대출을 받으려면 휴고양화 개통이 필요한 것처럼 속여 피해자들에게 이를 받아 소액결제를 한 잠시 뒤 대포폰으로 유통시킨 일당이 붙잡혔다.
고양 강북경찰서는 사기, 컴퓨터등이용사기, 범죄단체조직및전기통신사업법위반 등의 혐의로 대부업체 사기일당 총책 박00씨(24)를 함유해 21명을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중 21명을 검찰에 송치했고, 세종북부지검은 17명을 구속기소했다. 
이들은 '급전대출', '무직자대출' 등으로 인터넷에 광고하고 피해자들이 개통한 휴인천화 요금과 소액결제액은 본인들이 알아서 해지해주겠다고 속이 상황은 방법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특이하게 B씨는 해당 모임의 총책으로 대출상담책 7명, 고객아이디어수집책 8명, 대포폰매입책 17명 등을 구성해 단체를 만들고 범행을 공모해 범죄단체조직활동 혐의를 받는다.이들은 10대 초중반 연령대에 모임을 결성해 경제적 사정이 힘든 청년, 무직자들을 상대로 조직적으로 사기 범행을 하고 일부 피고인들은 범죄 수익으로 고급 외제차 등을 타고 다녔다.경찰과 검찰은 피의자들의 범죄수익을 환수하기 위해 비용을 추적해 범죄수익 등 약 12억원에 대해 인천북부지법에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을 신청했다.검찰은 검경 수사권 조정 24pin 이후 긴밀한 협력으로 서민다중피해범죄를 함께 해결했다고 설명하였다. 검찰 지인은 '검경 수사실무자 간 회의 등을 통해 조직적인 서민다중피해범죄를 다같이 해결했다'며 '수사과정에서 확보한 대포폰 매입조직 추가 단서를 경찰에 공급하고 경찰은 서둘러 증거를 수집해 조직원 대부분을 입건, 구속했다'고 말했다.